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니(폴아웃: 뉴 베가스) (문단 편집) === [[폴아웃: 뉴 베가스]]의 인트로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Goodsprings_Cemetery.jpg]] 베니는 운반자를 결박하고 [[플래티넘 칩]]을 강탈하는 데 성공한다.[* 율리시스 또한 같은 배달을 의뢰받았으나 내용물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포기했다.] 아래의 대화문은 인트로에서 [[굿스프링스]] 공동묘지에서 [[배달부(폴아웃: 뉴 베가스)|배달부]]의 매장을 앞두고 베니와 칸들이 나눈 대화의 전문이다. >[[맥머피]](McMurphy): 당신 일 끝났잖아. 그러니까 돈 내놔. >You got what you were after, so pay up. > >베니(Benny): 서두르지 마, 친구. >You're crying in the rain, pally. > >[[제섭]](Jessup): 방금 누가 일어나셨게? >Guess who's waking up over here? > >베니: 이제 수금해야지. >Time to cash out.[* 매상을 계산하는 것 외에 카지노에서 돈을 칩으로 환전하거나, 갬블링 게임으로부터 돈을 회수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.] > >맥머피: 빨리 끝낼 수 없어? >Would you get it over with? > >베니: [[칸스]]는 사람 얼굴도 안 보고 죽여버리는 지도 모르지만, 난 그런 매정한 놈이 아니야. 알아? >Maybe Khans kill people without looking them in the face, but I ain't a fink, dig?[* 굳이 허세를 부려 배달부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 위험을 자초하는 장면이다. 물론 머리에 총 맞고 살아난 것 자체가 기적이지만.] > >마지막 배달 잘 마쳤다, 꼬마야. >You've made your last delivery kid. > >일이 이렇게까지 꼬여서 유감이야. >Sorry you got twisted up in this scene. > >지금 넌 이게 그냥 18 캐럿짜리 불행의 연속이라 생각하겠지. 그런데 말야... >From where you're kneeling it must seem like an 18-carat run of bad luck. Truth is... > >'''이 게임은 처음부터 조작되어 있었어.''' >the game was rigged from the start. 게임의 오프닝이자 시작이다. 베니는 주인공인 배달부의 머리에 총알을 두 발 격발한 다음, 굿스프링스 공동묘지의 새 자리에 그의 몸을 묻어버렸다. 누가 생각하더라도, 확실한 처리라고 여겨질 만한 행동이었으나 '''일생일대의 실수가 되고 말았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